‘노무현 10주기 추도식’ 불참 황교안, 강원 GP 철거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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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5-23 08:20
입력 2019-05-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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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소기업인들 만난 황교안 대표
수도권 중소기업인들 만난 황교안 대표 ‘민생투쟁 대장정’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중소기업에서 열린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19.5.22/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민생투쟁 대장정’ 17일차 일정으로 강원도를 찾는다. 황 대표는 이날 강원 민생투쟁 일정을 이유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육군 3사단을 방문해 GP(감시초소) 철거현장을 점검한다. 오후에는 산불피해 지역인 고성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이재민 보호소를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이어 원주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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