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긴급 기자회견…탈당 관련 입장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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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수정 2019-04-23 15:21
입력 2019-04-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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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연합뉴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연합뉴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23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바른미래당은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잠정 합의안을 4시간에 가까운 격론 끝에 추인했다. 결과는 12대11로 아슬아슬한 찬성이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바른미래당 의원님들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라는 글을 올려 “오늘 다시 의총 출석을 거부당한 상황에서 밖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부디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 반대 입장이었던 이 의원은 최근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아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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