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1년 전 편지에 청와대 로고가…‘워터마크’ 소동
김서연 기자
수정 2017-10-01 15:45
입력 2017-10-01 15:25
청와대가 올린 편지 사진 오른쪽 하단에는 청와대 마크가 찍혀 있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1년 전 문 대통령이 민주당 상임고문 시절 썼다는 편지가 어떻게 청와대 편지지로 쓸 수 있었느냐’면서 해당 편지가 2016년에 작성된 것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는 소유주를 표시하기 위해 사진 이미지에 찍는 워터마크를 오해해 생긴 해프닝이었다. 즉 편지지에는 워터마크가 없고, 청와대가 해당 사진을 공개하면서 워터마크가 들어갔다는 것이다.
실제 청와대가 게시한 다른 사진들 오른쪽 하단에도 청와대 로고가 찍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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