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의장 “개헌 물꼬… 상향식 돼야”
수정 2016-10-24 23:12
입력 2016-10-24 22:38
“개헌은 20대 국회의 사명”
정 의장은 이날 대변인을 통해 “대통령께서 국민 요구를 수용해 개헌 논의의 물꼬를 터 준 것에 대해 평가한다”며 “개헌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20대 국회의 시대적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상향식 개헌’이 될 수 있도록 개헌특위 구성 등에 대해 여야가 협력해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 의장은 지난 6월 20대 국회 개원사에서 “내년이면 소위 87년 체제의 산물인 현행 헌법이 제정된 지 30년이 된다. 개헌은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밝히는 등 개헌 드라이브를 주도해 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6-10-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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