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치기’ 예산심사 이틀 연장
수정 2014-12-01 03:26
입력 2014-12-01 00:00
증액사업 ‘가지치기’ 기싸움… 여야 2일 수정안 처리 합의
여야 수정안은 예결위 전체회의 의결 절차를 별도로 거치지 않고 상정될 수 있다. 현재 각 상임위에 올라온 증액 요구액은 약 16조원으로 전해졌다. 앞서 예결위가 감액한 3조원가량과 증액 요구액의 규모를 맞추기 위한 막바지 세부 작업이 이날 밤 12시까지 계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증액 요구액 가운데 10조원 이상을 하루 사이 무더기로 ‘가지치기’할 수밖에 없고 지역 민원성 예산을 끼워 넣기 위한 ‘깜깜이’ 심사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지배적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14-1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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