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시진핑 재선출에 ‘축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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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10-25 21:57
입력 2022-10-25 21:57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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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왼쪽)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당 총서기 재선출을 축하하는 서한을 보냈다.

대통령실은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지난 24일 이번 20차 중국 당대회와 관련해 시진핑 주석 앞으로 윤 대통령 명의의 축하 서한을 보냈다”며 “서한에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시 주석과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관영 중앙TV(CCTV)는 저녁 메인 뉴스인 신원롄보에서 시 주석에 대한 각국 요인들의 축전 또는 축하 서신 발송 사실을 소개하며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상호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수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의 번영과 창성을 축원한다고도 한다.

한편 시 주석은 지난 3월 대선 직후 당시 당선인 신분이던 윤 대통령에게 축하 전화를 했다. 또 5월 윤 대통령 취임식에는 서열 2위였던 왕치산 국가부주석을 파견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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