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前 노동부 장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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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8-04 01:26
입력 2022-08-03 22:32

김영삼·김대중 정부 연이어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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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전 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이기호 전 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이기호 전 노동부 장관이 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7세.

광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전 장관은 행정고시 7회에 합격, 경제기획원을 거쳐 김영삼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차관과 노동부 장관을 지냈다.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에도 노동부 장관 업무를 계속한 뒤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양인순씨와 아들 용석씨, 딸 지은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다. 발인은 5일 오전 10시. (02) 3010-2000

2022-08-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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