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번호로 연락하란 文…딸 다혜씨 “누르니 ‘아빠’, 괜스레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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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5-27 20:49
입력 2022-05-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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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낮잠을 자는 모습. 문다혜씨 트위터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낮잠을 자는 모습. 문다혜씨 트위터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는 27일 “얼마 전 ‘이젠 예전에 쓰던 번호로 연락하라’시기에 받은 번호를 눌러보니 ‘아빠로 등록된 연락처, 괜스레 눈물이 났다”며 문 전 대통령의 근황을 소개했다.

문씨는 이날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하고 문 전 대통령의 모습을 전했다.

문씨의 가입명은 ’찐딸‘로 소개창엔 ’슬하에 있길 즐기는 리얼(REAL) 딸,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자칭 문파 ‘1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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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씨 트위터의 모습. 문다혜씨 트위터 캡처
문다혜씨 트위터의 모습. 문다혜씨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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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로 트위터를 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문다혜씨 트위터 캡처.
전자기기로 트위터를 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문다혜씨 트위터 캡처.
그는 첫 게시물로 문 전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아버지로, 할아버지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양산에 와보니 트위터도 보시고 독서도 하시고 짬이 생기셨다. 그중 반가운 건 오수(午睡)에 드신 모습. 다시금 뭉클 눈물”이라고 적었다.

문씨가 게시한 총 세 장의 사진 중 첫 번째 사진에는 문 전 대통령이 양산 사저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담겼다. 두번째 사진에는 전자기기로 트위터를 보는 모습, 세번째 사진에는 ‘고대 제국에서 G2 시대까지 실크로드 세계사’란 제목의 책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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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대 제국에서 G2 시대까지 실크로드 세계사’. 문다혜씨 트위터 캡처.
책 ‘고대 제국에서 G2 시대까지 실크로드 세계사’. 문다혜씨 트위터 캡처.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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