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선 ‘슈퍼위크’ 앞두고 막바지 표몰이
강병철 기자
수정 2021-09-10 17:20
입력 2021-09-10 17:20
이재명 ‘대세론 굳히기’가 과제
이낙연 의원직 사퇴로 배수진
강원 지역 경선과 겸해 열리는 1차 슈퍼위크에선 국민·일반당원 64만명의 투표 결과가 한꺼번에 발표돼 전체 판세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 측은 슈퍼위크에 승부를 굳히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번 국민·일반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70%를 돌파하며 모수가 커져 여론조사와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이 지사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집단 지성이 발휘될 수밖에 없는 수십만명 규모라 일반적 예측에 부합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낙연 캠프는 김효은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포퓰리즘은 민주주의가 아니며, 오래 가지 못한다”며 이 지사 측에 견제구를 날리기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