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논란 의미 없다” 윤석열, 오늘 국민의힘 입당

강주리 기자
수정 2021-07-30 12:14
입력 2021-07-30 12:14
연합뉴스
윤 전 총장은 면담 후 즉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당을 선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캠프 관계자는 언론에 “국민의힘 입당 의지는 이미 밝혀왔다”면서 “시기를 놓고 더 논란을 빚는 건 의미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전남 여수 현장을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입당하겠다는 뜻을 미리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일 권 의원과 만나 조기 입당을 권유받았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8월 중에는 방향을 잡아 판단을 내려야 하지 않나 싶다”면서 “궁극적으로야 국민의힘과 손을 잡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상태에서 선거에 나가도 나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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