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추행 피해’ 부사관 조문하는 이낙연 전 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6-03 16:19
입력 2021-06-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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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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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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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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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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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접견실에서 성추행 피해 신고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유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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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접견실에서 성추행 피해 신고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유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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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현실에 고(故) 이모 공군 중사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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