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팬 3000명 뭉쳤다…‘이재명 팬클럽’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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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3-23 17:47
입력 2021-03-23 17:47

이재명 측 “우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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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재명 경기지사
당무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재명 경기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를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3.9 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팬클럽을 표방하는 지지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약 3000명으로 알려졌다.

‘그래도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내건 팬클럽은 23일 “공정한 세상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기 위해 결단력 있고 강한 지도자 이재명과 함께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팬클럽은 사회단체와 직능단체 등에서 1222명이 대표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발기회원은 현재 2924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팬클럽 ‘그래도 이재명’은 이달 중 모든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 측 관계자는 “우리 쪽과는 관계없이 이뤄지는 자발적 움직임”이라며 “지금은 경기도정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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