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 총리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5인 모임금지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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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1-03-12 08:36
입력 2021-03-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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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3.12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한다”면서 5인 모임금지 방역수칙도 유지된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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