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고성 산불 잡아준 공무원, 피해 막아준 주민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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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05-02 11:57
입력 2020-05-02 11:57

현장 지킨 진영 행안부 장관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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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4.27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4.27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된 데 대해 “밤새 강풍 속에서 혼신의 노력으로 산불을 잡아주신 산림청·소방청·강원도 공무원, 잘 대피하시고 주택 등 시설 피해를 막아주신 주민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밤새 현장에서 근무하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님도 수고하셨다”고 덧붙였다.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8시 4분께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아 붙으면서 시작됐다.

85㏊의 산림 피해가 나고 주택 등 건물 6동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산림청 소방청, 경찰, 군인, 공무원 등 인력 5천여명과 소방차량 500여대, 헬기 39대를 동원해 11시간 56분만인 2일 오전 8시께 주불 진화를 마무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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