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국 ‘74억 펀드 논란’에 “실제 투자액 10억…추가 투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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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9-08-15 19:28
입력 2019-08-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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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향하는 조국
사무실로 향하는 조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2019.8.14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4억원 규모의 사모펀드에 투자를 약정했다는 논란에 대해 합법적인 투자이며 실제 투자금액은 10억 5000만원이라고 15일 해명했다.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조 후보자의 아내와 20대인 자녀 2명이 지난 2017년 7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운용하는 ‘블루코어밸류업1호 사모펀드’에 67억 4500만원의 출자를 약정했으나 실제 투자금액은 배우자 9억 5000만원, 자녀 각 5000만원 등 총 10억 5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 측은 현재 투자액 외에 추가로 투자할 의향도, 의무도 없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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