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최저임금, 사용자 노동자 위원 의견 치열히 오간 뒤 표결”

이재연 기자
수정 2019-07-12 15:17
입력 2019-07-12 15:17
최저임금 인상폭 속도조절론 논란과 관련해 ‘위원회에서 토론 끝에 내린 표결 결론에 대해 존중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최저임금 인상 폭 결정 과정에서 일본 수출규제 사태 문제 등이 정부 측 위원들에게 영향을 줬다는 분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묻자 “최저임금위원회에는 노동자 위원, 사용자 위원, 공익위원이 있지 않나”라며 이들이 치열하게 의견을 교환한 결과라는 점을 언급했다. 다만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가) 곧 준비를 해서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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