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투자가 짐 로저스, 방북계획 없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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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2-14 15:28
입력 2019-02-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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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연합뉴스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연합뉴스
방북 가능성이 제기된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 ‘로저스 홀딩스’ 회장이 당장 방북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로저스 회장의 방북 가능성과 관련, “본인을 접촉해 확인한 바로는 그런(방북) 계획은 구체적으로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두 군데서 확인했는데, 본인은 (북과) 접촉하고 있는 것은 없으며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왜 그런 보도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로저스 회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다음 달 방북할 예정이라는국내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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