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혜경궁 김씨’ 사건…검찰 출석하는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04 11:01
입력 2018-12-04 10:30
4일 오전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검찰로 들어서고 있다. 김 씨는 ‘혜경궁 김씨’ 사건의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소유주로 지목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이날 출석했다. 이 사건은 올해 4월 8일 전해철 의원이 자신과 문 대통령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올렸다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트위터 계정주를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5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