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함께하는 잊지 못할 순간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21 17:24
입력 2018-08-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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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 남측 조혜도(86) 할머니가 븍측 언니 조순도(89) 할머니 가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 8. 21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 상봉 행사에서 남측 박갑일(79) 할아버지 가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 8. 21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 상봉 행사에서 남측 김혜자(75) 할머니와 북측 조카 김성일(43)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 8. 21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 상봉 행사에서 남북 상봉단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18. 8. 21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 상봉 행사에서 상봉단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18. 8. 21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 상봉 행사에서 남측 민병현(82)씨의 북측 조카 채정렬(51)씨가 가족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18. 8. 21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 남측 가족들이 북측에서 준비한 다과를 건네받고 있다. 2018. 8. 21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 남측 황우석(89) 할아버지가 북측 딸 황영숙(71,왼쪽) 할머니와 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 2018. 8. 21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 참가한 가족들이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혈육의 정을 나누고 있다. 2018. 8. 21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 남측 함성찬(93) 할아버지가 동생 함동찬(7) 할아버지와 함께 과자를 나눠먹고 있다. 2018. 8. 21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 남측 가족들이 가족을 만나기 위해 만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 8. 2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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