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한복 곱게 차려입은 북측 상봉단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21 11:17
입력 2018-08-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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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곱게 차려입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상봉단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18.8.21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
‘손 꼭 잡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개별상봉을 위해 북측 가족들이 준비한 선물을 들고 가족들의 객실로 향하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
개별상봉 도착한 북측 가족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상봉단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18.8.21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
개별상봉 도착한 북측 가족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18.8.21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
‘가족들만의 시간 갖는 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
‘선물 들고 가족 만나러’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북측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고 상봉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8.21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
‘선물 들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입장하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
‘개별상봉하러 갑니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18.8.21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
개별상봉 향하는 북측 가족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입장하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
개별상봉 도착한 북측 가족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입장하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
개별상봉 도착한 북측 가족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입장하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
개별상봉 도착한 북측 가족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상봉단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18.8.21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전날 단체상봉 형식으로 재회한 89명의 남측 이산가족과 동반 가족 등 197명은 북측 가족 185명과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개별상봉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3시간 동안 만남을 가지며 65년 이상 못다 한 혈육의 정을 나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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