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故 노회찬 의원 사무실서 오열하는 부인 김지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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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7-27 14:12
입력 2018-07-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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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 영결식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노 의원의 부인 김지선 씨가 고인의 사무실에서 오열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 영결식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노 의원의 부인 김지선 씨가 고인의 사무실에서 오열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 영결식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노 의원의 부인 김지선 씨가 고인의 사무실에서 오열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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