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측 “박원순 공공임대주택 실적 뻥튀기”

서유미 기자
수정 2018-06-07 18:46
입력 2018-06-07 18:46
김철근 캠프 공보본부장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후보는 재임기간 동안 공공임대주택 공급 수에 대해 2018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선언 시 12만호라고 하고 2018년 서울시장 선거 초청 TV 초론회에서 5만호라고 하는 등 허위 자료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제기 신청서를 제출했다.
캠프 측에 따르면 ▲2017년 국정감사에선 16만호 ▲박 후보 홈페이지엔 13만호 ▲서울시장 책자형 공보엔 13만호로 기재되어있다.
또 박 후보는 지난달 한 토론회에서 “공공임대주택이 그 이전 모든 시장이 공급했던 것이 8만호였는데 13만호로 늘어났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더욱 참담한 점은 허위 내용이 담긴 선거 공보가 이미 배포된 상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신속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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