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생일 맞아 청와대가 준비한 선물은?
이혜리 기자
수정 2018-01-21 09:47
입력 2018-01-21 09:47
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손목시계는 대표적인 ‘이니 템’(문 대통령과 관련이 있거나 직접 사용한 물건)으로 손꼽히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8월 소량의 샘플이 생산된 직후부터 ‘문재인 시계’를 구해달라는 민원에 청와대 직원들이 몸살을 앓을 정도였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고 민원도 통하지 않자, 문재인 시계의 인기는 급등했으며, 소수의 청와대 방문객이 받은 ‘문재인 시계’ 중 일부는 중고장터에 나와 고가에 팔리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문 대통령은 본인의 사인이 들어간 시계를 지금까지도 받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9월 직접 청와대 새 직원들에게 청와대 곳곳을 안내하는 자리에서 한 직원이 “시계를 받고 싶다”고 하자, “시계는 저도 아직 못 받았다”고 답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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