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UAE 관계 격상 환영…야당 무책임한 공세 그만”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09 17:27
입력 2018-01-09 17:27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칼둔 행정청장의 방한을 계기로 억측과 온갖 설들이 잦아드는 상황이지만, (야당이) 그동안 보여준 ‘묻지마식’, ‘아니면 말고 식’의 폭로와 의혹 제기가 국익에 얼마나 해를 끼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중동 유일의 전략적 동반자인 UAE와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국익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외교 정상화 노력을 폄훼하려는 시도는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이라며 “무책임한 정치적·정략적 공세는 결코 용인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백 대변인은 이어 “전략적 동반자 관계였던 한국과 UAE가 오늘 회동을 기점으로 포괄적이고 전면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점을 환영한다. 국익을 위하는 야당의 모습을 기대한다”며 야당의 대승적 협력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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