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안철수·유승민, 오늘 靑 신년인사회 모두 불참키로

서유미 기자
수정 2018-01-01 23:07
입력 2018-01-01 22:38
“연초부터 靑·野 신경전” 분석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김동철 원내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만 참석한다. 안 대표 측은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 등 당 상황을 고려해 불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에서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모두 참석한다. 정의당도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가 모두 참석할 계획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2018-01-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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