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11시15분 거취포함 통합관련 회견…전당원투표 제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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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2-20 10:37
입력 2017-12-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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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외교장관 경질 촉구
안철수, 외교장관 경질 촉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날 발생한 중국 경호인력의 청와대 출입 사진기자 집단 폭행 사건 및 방중 외교와 관련해 외교장관 경질을 촉구하고 있다. 2017.12.15 연합뉴스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를 놓고 당내 의견을 수렴해 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0일 오전 11시 15분에 긴급 기자회견을 한다.

안 대표는 일정에 없이 마련한 이 자리에서 당내 의견을 수렴한 소회를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당내에서 통합 문제를 놓고 반대 의견도 강하게 표출되고 있는 만큼 전당원 투표를 통해 통합 논란에 종지부를 찍자고 제안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안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원 의견 수렴이 끝났으니 거기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라면서 “당내에서 통합 의견이 다수지만 통합을 놓고 논란이 있으므로 전(全)당원투표를 포함해서 당원들의 의견을 들어보자는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바른정당과의 통합 과정에서 필요하면 대표직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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