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대통령께 누끼쳐 송구…사실규명 없는 사퇴 고민”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15 16:46
입력 2017-11-15 16:46
“언제든 나가서 소명할 준비돼있어…검찰의 공정한 조사 기대”
전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돌린 입장문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편으론 사실규명도 없이 사퇴부터 해야 하는 풍토가 옳은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있다”고 밝혔다.
전 수석은 “그 동안 여러 억측보도로 참담한 심정이었다. 언제라도 내 발로 가서 소명하고 싶은 심정이었다”며 “언제든지 나가서 소명할 준비가 돼 있다. 검찰의 공정한 조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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