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다스는 MB 것’ 질문에 “의심의 소지는 있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7-11-07 11:17
입력 2017-11-07 11:17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의심의 소지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국민은 다스가 이 전 대통령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고 있다”고 질문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총리는 ‘진상을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는 요청에는 “검찰이 그렇게 하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의혹들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면 문재인 정부의 검찰도 (이전 정부와) 똑같다는 얘기를 듣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