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사드 괴담으로 국론 분열…사드 4기 배치 완료해야”
수정 2017-08-13 13:15
입력 2017-08-13 13:15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사드 도입 단계부터 있지도 않은 전자파 괴담과 환경영향 괴담을 퍼뜨리고 주민 공포와 국론 분열을 일으킨 세력들이 있다”고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이어 “문제는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안보를 맡고도 계속 이들 세력에 끌려다녔다는 데 있다”며 “어제 환경영향평가로 이 같은 모든 논란을 일단락시키고, 조속하고 완전하게 사드 4기 추가 배치를 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우리나라를 지킬 최소한의 방어적 조치부터 이행돼야 일촉즉발의 북한 핵·미사일 위협 앞에서 국제 사회에 공조를 구할 최소한의 면목이라도 선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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