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신설 재정기획관에 박종규, 정책실 통상비서관에 이태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수정 2017-06-27 23:11
입력 2017-06-27 22:46
이미지 확대
박종규 청와대 재정기획관
박종규 청와대 재정기획관
청와대 재정기획관(1급)에 박종규(56)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박 선임연구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2001년부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지냈다. 또 2009년부터 3년 동안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실장을 맡았다. 지난 3월부터는 한국재정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재정기획관은 대통령 비서실장 직속으로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자리다. 예산 운용 및 국가재정과 관련한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와 관련된 예산을 들여다보는 역할을 맡는다.
이미지 확대
이태호 청와대 정책실 통상비서관
이태호 청와대 정책실 통상비서관
정책실 내 통상비서관에는 이태호(57)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내정됐다. 이 조정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무고시 16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 조정관은 외교통상부 통상정책기획과장, 다자통상국장, 자유무역협정정책국장, 통상교섭본부장 특별보좌관을 역임하는 등 외교부 내 통상외교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한·유럽연합(EU) FTA 협상을 담당하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7-06-2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