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정부 인권대사 등 전문가들, 강경화 지지 성명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6-14 14:38
입력 2017-06-14 14:11
성명에서 이들은 “강 후보자는 대한민국 외교의 지평을 확대시키고 평화, 민주 및 인권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외교 역량을 키우며 대한민국이 직면한 외교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강 후보자가 “유엔 사무총장들과 함께 유엔의 정책 전반을 다룬 경험을 지닌 유일무이한 한국의 대표적 외교전문가”라며 “유엔의 보편적 인권 규범에 기반해 인권 외교와 남북간 인권 대화를 도모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과 북한의 인권 개선에도 큰 기여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성명에는 박 전 대사와 함께 이석태 전 인권대사, 이정훈 현 북한인권대사, 김형식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했다.
앞서 전직 외교장관들과 국제기구 한국인 직원들이 잇따라 강 후보자에 대한 지지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