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졸음’ 보도에 신동욱 “생리현상마저 공격…비열정치 극치”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5-30 15:56
입력 2017-05-30 15:5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이어 그는 “재판 중 꾸벅꾸벅 졸다가 목운동도 하고 지지자에게 미소를 보낸 것은 가장 인간다운 모습 격이고 사람 냄새 풍기는 격”이라고 덧붙였다.
박 전 대통령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재판이 길어지자 오후 8시부터 20분가량 자리에 앉아 조는 모습을 보였다. 잠에서 깬 박 전 대통령은 졸음을 쫓으려는 듯 목 운동을 하기도 했다.
재판이 끝난 뒤애는 방청석의 시민 4명이 자신을 향해 “진실이 승리한다는 걸 보여주세요”라고 외치자 이들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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