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4대강 사업 청문회 열고 책임자·가담자 밝혀야”
수정 2017-05-22 13:56
입력 2017-05-22 13:56
추혜선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감사 지시에 대해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상식적인 행보”라며 “비상식적 정책 결정이 되풀이되는 일을 막으려면 사업 책임자와 가담자를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운하사업의 이름만 바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집으로 추진된 4대강 사업은 대국민 사기극이자 최악의 국토파괴 행위”라며 “매년 관리비 2천억 원을 들여 썩어가는 강물을 방치할 이유는 없다”고 지적했다.
추 대변인은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 4대강 원상복원과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위해 정의당 또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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