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 권한대행, 오후 2시 30분 임시 국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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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7-03-10 13:57
입력 2017-03-10 13:57

흔들림 없는 국정 운영 당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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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하는 황교안 권한대행
잠시 생각하는 황교안 권한대행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17.3.10
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가운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측이 10일 오후 2시 30분 서울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경제·사회·외교·안보 등 각 부처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국무위원 등을 상대로 흔들림 없는 국정 운영을 당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북한 도발 가능성에 대해 철저한 경계태세를 유지할 것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국민이 정국 상황에 대해 불안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치안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한다.

황 권한대행은 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해 외교·안보 불안 요인을 점검하고, 대국민 담화를 할 계획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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