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새누리·민주, 국론분열 책임져야”…‘집회독려’ 비판
수정 2017-02-12 16:40
입력 2017-02-12 16:40
바른정당 오신환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본분을 망각하고 국회가 아닌 광장으로 나가라며 국민을 선동하고 헌재를 협박했다”고 말했다.
오 대변인은 “극단적인 세 대결 양상으로 헌재 판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다면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법 위에 군림하겠다는 오만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태극기와 촛불로 국론을 분열시킨 데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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