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시선] 손학규 “국민의당과 연대 협의”

강윤혁 기자
수정 2017-01-24 23:31
입력 2017-01-24 22:42
“반 前총장과도 설 전 만나게 될 것”
손 의장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지금까지는 분명한 비전을 보여 주기보다는 보수세력에 얹혀 있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며 “인내력을 갖고 좀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손 의장은 반 전 총장과 설 전에 만나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7-0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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