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권한대행, ‘대선 출마의사’ 질문에 “전혀 없다”
수정 2016-12-20 15:21
입력 2016-12-20 15:21
인사권 단행 논란에는 “일자리 창출 위해 공백 메우는 일”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일각에선 황 권한대행을 차기 대선 후보군으로 거론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불요불급한 인사권 행사를 강행하고 황제급 의전을 요구하면서 ‘대통령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부득이한 인사를 단행해 그 공백들을 메워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황 권한대행은 “우리 경제가 어려운데 조금이라도 경제 살리는 데, 일자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기관장) 공백을 메우는 일들은 부득이 해야 하지 않겠나 판단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권한대행이 큰 틀의 인사를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선 많은 논의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유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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