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권행사하는 비대위원장이라면 독배 마실 각오”
수정 2016-12-18 15:07
입력 2016-12-18 15:07
“전권 비대위원장 아니라면 어떠한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
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원내대표 경선과 지도부 사퇴 이후 비대위원장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억측들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권을 행사하는 비대위원장이 아니라면 본 의원은 그 어떠한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말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친박계 내부에서 공동 비대위원장 요구가 나오는 점을 고려한 발언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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