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직 퇴임…후임은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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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05 09:05
입력 2016-12-05 09:05

원내대표직은 계속 수행하며 원내활동 지휘

국민의당은 5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 직후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김동철(광주 광산갑) 의원을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인준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이는 애초 2017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던 데 따른 것이다.

4선의 김 의원은 내년 1월 중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 때까지 당을 이끌게 된다.

박 비대위원장은 현재 겸직 중인 원내대표직은 계속 수행하며 원내 활동을 지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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