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퇴진일정 협상 대상 아냐…탄핵 무산 시도 단호히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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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01 15:35
입력 2016-12-01 15:31

“새누리당 탄핵 거부, 촛불민심에 대한 배신…역사와 국민이 용서 안 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처리 문제와 관련, “탄핵을 무산시키려는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겠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이다. 퇴진일정은 결코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표는 “탄핵을 거부하는 새누리당의 태도는 촛불민심에 대한 배신”이라며 “역사와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민주당 당론대로 2일 탄핵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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