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3당 오늘 대표 회동…‘朴대통령 퇴진’ 공조 논의
수정 2016-11-17 10:29
입력 2016-11-17 10:29
이날 본회의 산회 직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리는 회동에서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현재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국면에 대응할 야권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야 3당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운동에 나서는데는 일단 뜻을 같이하고 있으나 각론에선 이견을 노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회동에서 야권 공조를 성사해 단일대오를 형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민주당이 최근 제안한 ‘야권 및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비상시국회의’ 구성에 다른 두 당이 동참할지가 관건이다.
전날 시민사회 원로인 함세웅 신부가 야3당 대표에 오찬을 갖자고 제안했으나 성사되지 못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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