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유은혜 “내가 그렇게 좋아?” 논란…정청래 “솔직히 정말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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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10-13 14:36
입력 2016-10-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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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유은혜 “내가 그렇게 좋아?” 반말 논란
한선교 유은혜 “내가 그렇게 좋아?” 반말 논란 한선교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유은혜 의원에게 반말로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는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을 겨냥해 “국민들은 (당신을) 정말 싫어한다”고 질타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선교 의원님,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한선교 의원, 유은혜 의원에 내가 그렇게 좋아? 성희롱적 발언했다 사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 한 뒤 “좋아하냐구요?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정말 싫어합니다. 국민들도 싫어합니다. 아셨어요?”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선교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관련 질의를 하던 중 유은혜 의원을 향해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 웃지 마세요”라고 말했다가 유 의원의 거듭된 사과 요구에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 왜곡하진 말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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