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북핵공조 강화”
수정 2016-09-13 10:28
입력 2016-09-13 10:28
트뤼도 요청에 양국 정상 20분간 통화
이날 통화는 트뤼도 총리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양국 정상은 북한 핵실험에 대한 상황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조치를 포함해 북핵 문제 대응에서 양국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캐나다는 전통적 우방국으로 그동안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일관되게 지지해왔다.
캐나다는 2011년 8월 이후 포괄적인 대북 독자제재를 시행하고 있으며, 북한의 5차 핵실험 당일에도 트뤼도 총리 명의로 규탄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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