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전 11시30분 최고위 소집…김무성 대표도 참석
수정 2016-03-25 11:13
입력 2016-03-25 10:34
보류지역 추인 논의…金, 회의만 열어놓고 의결 반대할 듯
이들 지역의 공천안 추인을 반대해온 김무성 대표는 애초 20대 총선 후보등록 마감일인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지 않겠다고 공언했지만, 원유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친박(친박근혜)계 최고위원들이 최고위 소집을 압박하자 일단 이를 수용했다.
그러나 김 대표는 최고위만 열어놓고 공천안 의결에는 반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친박계 지도부가 김 대표를 배제한 채 대표 대행 체제로 공천안을 의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데 따른 대처로 해석된다.
현재 의결이 보류된 지역구는 서울 은평을(유재길) 송파을(유영하), 대구 동갑(정종섭) 동을(이재만) 달성(추경호)과 법원이 절차상 문제를 들어 공천 효력을 정지했던 대구 수성을(이인선)이다.
앞서 공천관리위원회는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인선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공천한 대구 수성을 지역구 공천안을 재의결해 법적 문제를 해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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