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3선’ 주호영 의원 새누리 탈당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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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3-23 23:37
입력 2016-03-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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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장인 당 대표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 의원은 전 날 자신의 공천배제와 관련,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부 결정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장인 당 대표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 의원은 전 날 자신의 공천배제와 관련,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부 결정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3선인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이 23일 탈당했다.

주의원은 이날 밤 새누리당 대구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무소속 출마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주 의원의 지역구를 여성 우선추천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후보로 이인선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추천했다.

법원은 이날 주 의원이 당을 상대로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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