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도봉乙 오기형·분당甲 김병관·용인丁 표창원 공천
수정 2016-03-07 10:17
입력 2016-03-07 10:17
군포갑 김정우·연수을 윤종기·정읍 하정열 등 외부영입 6명 김부겸·김두관·김영춘·김진표·김경수 등 9명 단수후보 확정
더민주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6명의 예비후보를 전략공천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발표했다.
도봉을은 현역의원 평가 결과 공천에서 배제된 유인태 의원의 지역구로, 오 변호사는 광주 지역 전략공천이 유력됐지만 막판 서울 투입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유 의원이 호남 출신인 오 변호사를 희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더민주는 분구를 통해 신설되는 지역인 경기 용인정에 표창원 당 비대위원, 군포갑에는 김정우 세종대 교수를 각각 전략공천했다.
또 인천 연수을에 윤종기 전 인천지방경찰청장, 전북 정읍에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을 전략공천으로 투입키로 했다.
이번에 전략공천된 6명은 모두 외부인사 영입 케이스로 입당한 인물들이다.
이와함께 더민주는 부산진갑 김영춘 전 의원, 대구 수성갑 김부겸 전 의원 등 9명의 예비후보를 단수 후보로 공천키로 확정했다.
인천 연수갑에는 박찬대 지역위원장, 경기 수원병에는 김영진 지역위원장, 수원무에는 김진표 전 의원을 공천키로 했다.
또 경기 김포갑에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경기 파주을에 박정 지역위원장,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에 조일현 전 의원, 경남 김해을에 김경수 경남도당위원장을 단수후보로 확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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