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국제사회에 맞서는 무모한 도발…강력규탄”
수정 2016-02-07 10:21
입력 2016-02-07 10:21
김종인, 미사일 발사에 일정 취소…긴급 비대위 소집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무모한 도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미사일 발사로 현재 논의되는 대북 제재의 수위는 더 높아질 것이고 북한의 고립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북한 당국이 내부 결속을 위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것이겠지만 국제 사회를 향한 끊임없는 도발은 오히려 체제 유지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미사일 발사 강행으로 겪게 될 대가는 전적으로 북한 당국의 책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의 경로당을 방문하는 민생 행보를 할 예정이었지만, 미사일 발사 소식을 듣고 즉각 취소하고 오전 11시30분 긴급 비대위를 소집키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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