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여·야·정 협의체 오늘 출범

이재연 기자
수정 2015-11-18 03:30
입력 2015-11-18 00:20
원내지도부 3+3 회동서 합의
오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중 FTA 비준 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한 정부·여당의 방침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새누리당 원유철·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는 17일 ‘3+3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여야는 이미 법정 시한을 넘긴 20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지침을 오는 20일까지 마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에 넘겨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프랑스 파리 테러로 주목받고 있는 대테러방지법 입법 논의를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시작해 조속한 시일 내에 합의해 처리하기로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5-11-1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