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위험우려지역 해외여행 자제…국내경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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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14 11:59
입력 2015-11-14 11:59

외교부에 교민피해 파악 긴급 지시 “국민 안전 최우선”

황교안 국무총리는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는 교민 등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 등을 신속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황 총리는 이어 “추가 테러 발생에 대비해 우리 해외 여행객들이 위험 우려 지역에 대한 여행을 자제할 것을 요청해야 한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법무부와 경찰청 등을 상대로 “국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 위험에 대비해 출입국 관리와 주요 시설 경비 등 경계 강화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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