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제·일자리창출 간절한 호소…적극 협조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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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7 14:02
입력 2015-10-27 11:44

“국회 답할 차례…국민 눈살 찌푸리게 하는 행태 접어야”김무성 “모든 면에서 우리가 방향 설정하는 데 큰 도움”

새누리당은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강조한 연설”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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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6년도 예산안 시정 연설’을 한 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와 국회를 나서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6년도 예산안 시정 연설’을 한 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와 국회를 나서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이장우 대변인은 논평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가장 큰 역점을 두고, 노동개혁도 반드시 마무리 지어 달라고 당부했다”면서 “대통령이 경제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는지 그대로 보여주는 연설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또 “대통령은 기본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강조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역사 교육 정상화도 미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임을 역설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국회에 대한 대통령의 간절한 호소로서 이제 국회가 답할 차례다. 불필요한 정쟁 등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태는 접어야 한다”면서 “국회가 본연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남은 정기국회 일정에 초당적으로 협력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무성 대표는 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연설이 전부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나라의 미래 발전이 없다는 중요한 내용”이라면서 “대통령의 말씀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당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모든 면에서 우리가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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